워커 잡고 앉았다 서기 실패 영상
워커 잡고 앉았다 서기 성공 영상
워커 안 잡고 앉았다 서기 실패
워커 안잡고 앉았다 서기 성공
혼자 옆으로 이동해서 돌아눕기
워커 잡고 일어나서독립 보행
- 기본 정보
성별 / 연령: 여성, 84세
진단명: 근감소증 (Sarcopenia)
주요 증상 및 불편 사항:
– 전신 근력 저하로 침대에서 혼자 앉기 어려움
– 소변줄 착용 상태로 이동 및 일상생활 전반 제한
– 전신 기립 및 보행 불가능 - 초기 평가 (재활 전 상태)
주관적 증상
– 혼자 몸을 일으키거나 자세를 유지할 수 없어 항상 타인의 도움이 필요함
– 앉거나 움직일 때 불안감, 두려움 호소
– 움직일 때 전신 피로감과 근력 저하 체감
객관적 평가
– 침대에서 상체 일으키기 불가능
– 하지 근력 심한 약화 (MMT 기준 2/5 이하)
– 균형 유지 불가, 독립적인 자세 유지 어려움
– 기립 및 보행 시 보조 장비 없이는 전혀 불가능
일상생활에서의 영향
– 모든 일상 동작에서 보호자 의존
– 스스로 배변 및 배뇨 불가능, 소변줄 유지 필요
– 침상 생활로 인한 2차적인 근력 감소 진행 - 재활 목표
단기 목표 (Short-term Goals)
– 침대에서 스스로 앉기
– 침대 옆으로 다리를 내리고 앉은 자세 유지
– 소변줄 제거를 위한 기초 이동 기능 확보
장기 목표 (Long-term Goals)
– 보호자 도움 없이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기
– 독립 보행
– 기본적인 개인위생 동작(화장실 이동 등) 스스로 가능 - 재활 과정
재활 방법
– 근력 강화 운동 (하지, 체간 중심)
– 기립 훈련 및 균형 훈련
– 침상에서의 이동 훈련 (롤링, 상체 일으키기)
– 소도구 이용한 저항 운동
– 호흡 훈련 및 지구력 향상 운동
운동 및 자세 교정 프로그램
– 체간 안정화 운동
– 침대에서 몸 돌리기, 일으키기 반복 훈련
– 하지 근력 운동 (발 들어 올리기, 앉아서 다리 펴기)
– 스텝 박스 이용한 기립 훈련
– 지지대 이용한 균형 훈련과 짧은 거리 보행 연습
환자의 재활 참여도 및 변화 과정
– 초반에는 피로감을 많이 느꼈으나, 보호자의 지속적 격려와 함께 점진적 참여 향상
– 3개월 차부터 침상 내 이동 독립 가능, 4개월 차부터 앉기 및 일어나기 가능
– 6개월 차에 독립 기립, 짧은 거리 보행 성공 - 재활 결과 (재활 후 변화)
통증 및 불편감 감소 여부
– 자세 변경 시 느끼던 불안감과 근육 긴장 완화
– 침상 내 자세 변화와 앉을 때의 불편감 감소
– 자세 및 가동 범위 개선 정도
– 상체 일으키기 가능, 체간 근력 향상
– 하지 근력 회복 (MMT 기준 3/5 이상)
– 보행기 이용한 독립 보행 가능
일상생활에서의 변화
– 소변줄 제거, 스스로 화장실 이동 가능
– 혼자서 침상 이동 및 앉기, 일어서기 가능
– 보호자 도움 없이 짧은 거리 보행 가능 - 환자 피드백
재활 만족도 = 매우 만족: “다시 혼자 일어설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.”
느낀 점 및 개선된 부분
–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며 자신감 상승
– 처음엔 힘들었지만 점점 나아지는 걸 느껴서 꾸준히 하게 됨
– 추가적으로 필요한 관리 계획
– 꾸준한 근력 유지 운동 필요
– 장시간 앉거나 서 있을 때 자세 주의 필요 - 향후 계획 및 유지 관리
지속적인 홈 프로그램 계획
– 하루 15분 이상 하체 근력 및 균형 운동
– 체간 강화 및 가벼운 보행 연습
– 정기적인 재평가 필요 여부
– 1~2개월 주기로 근력 및 보행 평가 필요
– 재발 방지를 위한 주기적 재활 운동 점검
– 생활습관 개선 및 주의사항
–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주기적으로 체위 변경
– 미끄러짐 방지 등 가정 내 안전 환경 유지
– 하루 일정량의 걷기 및 활동 유지로 근감소 예방